월드컵 아시아예선이 한창인 요즘 이번 태국과의 1차전에서 무승부를 내면서 실망하신 국민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태국과의 2차전이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반드시 태국전에서 이길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해야겠어요..
한국 태국 축구 중계 바로가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클리스만 감독이 경질되고 황선홍 감독이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태국과의 2차전 경기는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밤 9시 30분에 2차전이 열립니다.
경기 중계는 2곳인데요. 아래에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원래는 위의 2곳만 축구 중계가 진행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오늘은 MBC와 KBS2에서도 방송을 해준다고 하니 티브이로도 시청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만약 집이 아닌 야외에 있는 경우 위의 링크를 통해 축구중계를 시청할 수가 있습니다.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한 가지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바로 태국 축구협회가 이번 한국과의 월드컵 2차 예선전이 시작되기 전 파격적인 포상금을 내걸었다는 소식입니다.
태국 축구협회는 한국과 총 4차전에서 승점 1점당 수당을 기존 100만 바트 (약 3700만 원)에서 300만 바트 (약 1억 1000만 원)으로 인상하였다고 합니다.
만약 태국이 이기되어 승점 3점을 획득하게 되면 총 상금 3억 3000만 원을 받게 된다고 하네요.
태국 축구선수들이 더 혈안이 되어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오늘 축구 경기 재미있게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클리스만 경질 결국 통보 감독 위약금은?
대한 축구협회가 크리스만 감독에게 경질을 통보했다는 소식입니다. 여러 매체나 국민들로부터 아시안컵의 졸전을 질타하면 감독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결국 대한축구협회가 크리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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