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대학 등록금 면제 추진 소득 기준도 폐지!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결혼을 하고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도 기쁜 소식이 조금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바로 다자녀 대학 등록금 면제를 추친하면서 기존에 등록금 면제 소득 기준도 폐지하겠다고 공략하고 나섰는데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봅시다

 

다자녀 대학 등록금 면제 추진

이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해 결혼과 출산 그리고 양육지원의 기준이 되는 소득 기준을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세자녀 이상 가구엔 모든 자녀 대학 등록금 면제도 추친하다고 하는데요.

행복한 가정

 

세계적으로도 낮은 출산율을 보이는 우리나라는 비용적인 부담이나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아이를 낳지 않고 있는 가구가 대부분인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여러 가지 정책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 출산율이 높아지는 상황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출산율이 더욱 떨어지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여야가 모두 다양한 공략들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이번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놓은 소득기준 폐지와 대학교 등록금 면제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에게는 기쁜 소식임은 틀림이 없는 거 같네요..

 

또 한 가지 소식은 다자녀의 대학교 등록금 면제인데 대부분의 가정이 아이 한 명 아니면 두 명인 가구가 대부분이다 보니 실질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가구가 적다는 것이 함정인데요..

 

이 부분도 의식을 한 것인지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변경한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이런 정책들은 누가 당선이 되더라도 빠르게 진행되어 가정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도 유용한 소식을 들고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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